본문 바로가기
냥일상

여친생일선물 추천 여성중지갑 '루이 까또즈' 지갑 리뷰

by 냠쓰 2020. 5. 10.

20대 후반 여친 생일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난 먹는걸 좋아하는 20대 후반 여자이다

하지만 보통여자들과는 다르게(?) 패션에는 큰돈을 쓰지 않는 편이다 ㅋㅋ 

뭔가 괜찮은 옷 한벌 살 돈에 맛있는 음식 두 끼를 먹게 된달까나...

아무튼 패션에 관련해선 돈을 자주 쓰진 않는 편이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러브캣'지갑 또한 20대 초반에 가족으로부터 선물 받은 지갑이다.

그 지갑을 거의 10년 가까이 써오고 있었다.

그 당시 약 2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지갑과 가방은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걸 써야 한다는 것을 늘 체감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써와도 튼튼히 잘 쓰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긴 시간 세월의 흔적은 무시할 수 없다 보니 

나의 러브캣 지갑 또한 튼튼하긴 하지만 곳곳이 가죽이 벗겨지고 얼룩덜룩한 부분도 생기고 실밥도 조금씩 풀린 게 보였다.

에나멜가죽이다 보니 10여 년 동안 펼치고 닫았던 흔적들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고 가죽이 갈라지는 게 보였다.

 

이런 여자 친구의 지갑을 불쌍히 여긴(?) 남자 친구님께서 이번 생일 때 지갑을 바꾸어 주셨다!! (오예★)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며칠간 블랙 색상의 심플한 중지갑을 열심히 검색하고 알아보다

맘에 쏙 드는 중지갑을 고르게 되었다.
이름하야 "루이 까또즈 여성중지갑 SM1AL02BL"

바로 인터넷으로 결제를 하고 3일 후 지갑이 도착하게 되었다

 

 

상자를 뜯자 나온 비닐에 쌓인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에서 온라인 판매된 지갑이다 

 

 

비닐에서 꺼내니 녹색과 하늘색이 섞인듯한 차분한 색의 상자에 루이까또즈가 적혀있다

 

 

 

상자를 열면 이렇게 방부제와 택이 함께 들어 있다

그리고 작은 비닐에 종이로 쌓인 무언가 가 있는데 뜯어보니 지갑에 달수 있는 장식물이었다!

(미처 사진은 못 찍음..ㅎ)

 

 

더스트백에서 꺼낸 영롱한 나의 지갑!

블랙 색상에 은장의 루이까또즈 로고가 고급스럽게 박혀있다.

여는 건 똑딱이 방식이었다!

 

 

 

영롱한 건 한 번 더 봐줘야죠!

빛비침이 없으니 로고가 더 잘 보인다

여자가 한 손에 잡기에 무리 없는 사이즈의 중지갑이다

 

 

안에 펼치면 이렇게 종이로 덧대어져 있다 

카드 수납공간은 넉넉하게 8칸 정도 있고 옆으로도 여분의 칸들이 있다.

 

 

종이를 제거하면 이렇게 한쪽면에 루이까또즈의 이름이 작은 은색의 글씨로 써져 있다.

 

 

 

과거에 쓰던 러브캣 지갑과 새로 바꾸게 된 "루이까또즈 중지갑 SM1AL02BL"

나란히 비교해보니 정말 가죽 소재부터 비교가 확연히 된다.

에나멜의 반짝함과 소가죽의 매트함.

러브캣은 금색의 하트 문양이지만 루이 까또즈는 은색의 로고이다.

 

확실히 심플함과 고급진 느낌은 블랙&은색이 더 고급진듯하다.

차분한 느낌을 주는 소가죽의 매트함.

 

앞으로 이 아이와 또 10년을 함께 하게 되겠지?

잘 지내보자~~♥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