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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일상

창원 주말 나들이 용호동 가로수길 프리마켓

by 냠쓰 2020. 5. 24.

안녕하세요 :) 

어느덧 블로그를 시작한 지 3개월을 넘어가는데 누적 방문자수가 1,000명을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게으른 블로거라 ㅋㅋ 일주일에 한 번 글 쓰는 것도 겨우겨우 하네요! 부지런해지겠습니다...ㅋㅋㅋㅋ

 

아무튼, 코로나로 떠들썩했던 지난 3개월... 날씨가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덧 햇살이 따가운 초여름 날씨가 되었네요.

오늘은 창원에서 핫한 , 외국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가로수길 방문 후기를 가져왔어요!

오랜만에 주말에 가로수길에 왔는데 마침 FreeMarket을 진행 중이더라고요!

날씨도 좋은 날 뭔가 오랜만에 활기 띄는 현장에 함께한 것 같아서 저절로 사진을 막 찍게 되더라고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푸릇푸릇하게 보이는 메타세쿼이아 나무!

 

프리마켓은 골목 안쪽에서 하는 게 아니라 바로 도로 옆 인도에서 진행되고 있었어요 ㅎㅎ 그래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인도가 넓은 편은 아니다 보니 조금 혼잡한 감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래도 마켓 참여자 분들이 그 점을 감안해서 최대한 안쪽으로 당기신듯해요.

 

첫 번째로 마주하게 된 마켓엔 말린 음식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자색고구마, 호박고구마, 단호박 등등!

시식을 맛보니까 정말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천천히 구경하면서 지나다 본 디퓨저 마켓!

직접 만든 디퓨저인지는 여쭤보지 않았지만, 향은 되게 좋았어요~

유명한 남자 향수 브랜드와 비슷한 향도 있었고요

저희는 여기서 차량용 방향제를 하나 구입했어요! 5,000원이라서 부담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

결제는 현금/계좌이체 방식인듯했어요.

저는 간단하게 계좌이체했습니다!

하나 구매했더니 미니미한 디퓨저를 하나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근데 그것마저도 너무 병이 예쁘고 작게 되어 있어서 차에다가 걸어놨어요!

차량용 방향제는 방에다가 배치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비염에 좋은 천연 수건도 팔고, 캐릭터를 이용한 석고 방향제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가방, 옷, 그리고 면 마스크도 팔고 있었어요.

한쪽 인도에서만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뒤돌아보니 반대편에서도 진행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건너가서 또 구경해봤습니다 

직접 손으로 뜬 코스터(컵받침), 머리핀, 파우치 등 여러 가지를 팔고 있었어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다음 프리마켓 일정은 6월 3일 수요일 12시부터 5시까지 대동백화점 앞 롯데리아 앞에서 진행되고

★용호동 세로수길에선 6월 6일 토요일 12시부터 5시까지★진행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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