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3

푸릇푸릇한 5월이다!황금연휴의 시작, 황금연휴 코로나 코로나로 시끌벅적한 2,3,4월을 지나 어느새 5월이 되었다. 학교 개학은 자꾸만 미뤄졌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도 연장되었다. 그렇게 집에만 콕 박혀 있는 답답한 일상을 지내다 마치 코로나가 진정되어가는 대한민국의 상황처럼 푸르른 5월이 되었다. 황금연휴는 4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점으로 해서 ,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간이 끝나는 날 연휴도 마치게 된다. 모두가 폭발하듯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제 어느덧 확진자 수는 하루에 10명 안팎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진들의 노고 덕분에 대한민국은 일처리가 빨랐고 대처도 빨랐기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렇게 땀 흘려가며, 힘들게 사투를 벌여왔는데...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제주도로, 강원도로 여행을 가니.... 의료진들.. 2020. 5. 1.
따뜻한 봄바람이 느껴진 어느날의 작별 사실 이 글을 작성할 때는 글의 카테고리를 카페에 둬야 할지, 아니면 일상에 둬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고민 끝에 일상에 두기로 했다. 카페를 소개하기엔 그리 발랄한 글은 아니기 때문에.. 제목처럼 나는 그 어느 날에 작별을 했다. 외할머니와. 날짜상으론 겨울이었지만 ,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그 어느 겨울날에도 봄이 오고 있다고 바람은 알려주고 있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실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연세가 많으셨기 때문에.. 장례식이 진행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조문객을 받을 수는 없었고 가까운 친척과 동네분들 등 거의 가족장으로 진행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외손녀였기에 , 조문객도 없는 빈소를 계속 지키고 있기엔 공기가 답답하여 잠깐이라도 바람을 쇠려 장례식장을 나섰다. 원래도 밀양이라는 도.. 2020. 3. 22.
티스토리,시작 2020년. 2월의 중순 어느 날 나는 다른 날들과 다를 거 없이 정상적으로 출근했고 정상적으로 퇴근했다. 다른 날과 차이점이라면 중국에서 건너온 웬 코로나 19라는 놈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내가 몇 년 만에 이 티스토리라는 블로거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초, 중, 고 학창 시절부터 나는 뭔가를 기록하는 걸 좋아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싸이월드, 심지어 오프라인 상으로는 다이어리로도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나의 기분을 기록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핸드폰이 나의 손에 쥐어지고 핸드폰이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레 나에게선 컴퓨터라는 존재는 멀어져 갔다. 그렇게 하루하루 일반 사람들 속에 섞여 일반 사람들처럼 살아가다 함께 하는 동반자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다. 티.. 2020. 2. 22.